나는 응급구조사

작품 제공: yop1172. 나는 응급구조사예요. 단순한 취미를 넘어 내 생활 방식의 일부가 되었죠. 내 친구들,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이 직업에서 느껴지는 인간애 등 모든 것을 사랑해요. 그 덕에 내 평생 최고의 결정을 내렸고 지금의 내가 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항상 생명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갈 거예요. ‘나는 응급구조사’는 레고® 리브릭 ‘나의 브릭 셀카’ 콘테스트 출품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