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니스로의 귀환 – 에피소드 1: 분노의 여왕!
카이가 네더 공간에 갇힌 이후로 와일드파이어에게는 사원 생활이 영 예전같질 않았어요. 그래서 히트웨이브가 와일드파이어를 와일드니스로 다시 데려간 것이죠. 부모된 입장에서 와일드파이어의 분노를 삭혀줄 방법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어쨌든 혼자 화를 터뜨리기엔 딱 좋은 곳이니까… 그런데 그게?

카이가 네더 공간에 갇힌 이후로 와일드파이어에게는 사원 생활이 영 예전같질 않았어요. 그래서 히트웨이브가 와일드파이어를 와일드니스로 다시 데려간 것이죠. 부모된 입장에서 와일드파이어의 분노를 삭혀줄 방법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어쨌든 혼자 화를 터뜨리기엔 딱 좋은 곳이니까… 그런데 그게?
나의 사원 생활은 이제 끝이에요. 카이가 사라졌으니… 이제 나도 떠나야죠!
와일드니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뭐부터 해야 할지 내가 알려줄게요!
카이가 네더 공간에 갇혀 있음에도, 다른 닌자들이 와일드파이어를 설득했다죠. 음성 메모를 녹음하라고요. 웃기네요! 아니면… 혹시?
카이가 사라진 상황에서 와일드파이어가 어떻게 버텨나갈 수 있을까요? 불공평해보이기만 한 이 상황에서 그래도 뭔가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자, 어쨌거나 또 음성 메모를 녹음할 시간이 되었네요…
와일드파이어가 잔뜩 화났어요! 카이를 잃었거든요. 어쩌면 영원히! 다른 닌자는 이해 못하겠지만, 지금 와일드파이어가 원하는 건 오로지 화를 실컷 터뜨릴 조용한 공간뿐! 그런데 세상 일이 늘 계획대로 안 되잖아요. 하지만 다행히도 이 음성 메모가 감정의 분출구로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걸요.
카이를 되살리기 위해 와일드파이어가 할 수 있는 일이 분명 있겠죠. 진짜로 사라졌을 리가 없잖아요… 그렇죠?
와일드파이어는 무슨 일이든 못하는 게 없어요. 하지만 아기 돌보기는 좀 아니거든요. 드래곤들 사이에서 자랐다고 해서 드래곤을 돌보는 방법을 저절로 아는 건 아니잖아요(그것도 셋이나!). 하지만 세 마리의 작은 드래곤을 그냥 두고 떠날 수는 없잖아요. 카이라도 당연히 그랬을 테고요, 그쵸?!
와일드파이어가 마침내 카이 생각에서 벗어나 다른 데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어요. 침을 흘리고 말도 도통 안 듣는 녀석들을 돌봐주려다보니 음성 메모 녹음 같은 건 할 틈도 없네요. 어, 그런데 방금 여기 있던 아기 드래곤들이 어디로 가버린 거죠?
이 작은 괴물들이 부화한 후로 나 참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 가장 놀라운 것들로 몇 가지만 얘기를 해줄게요.
나처럼 운 좋게 드래곤들 사이에서 자란다는 게 아무나 가능한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 드래곤 번역기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좀 하고 있어요.
와일드파이어가 이거야말로 최악이다 싶은 찰나에 그만 아기 드래곤들이 크리스탈 동굴에서 길을 잃었어요. 겉보기에는 아름답지만, 실상은 보이는 것과 다르거든요. 사방이 거울인 셈이라서 눈으로 보고도 알 수가 없네요. 그런데 저 쉿쉿 하는 소리는 뭐죠?
멘토가 없는 와일드파이어는 도대체 뭘까요? 같은 사람인 건 맞나요? 닌자이기는 한 건가요? 카이에게 물어봐야겠어요. 비록 듣지는 못하겠지만, 혹시 뭔가 신호라도 보내줄지?
로이드가 이 앱을 보여주면서 그러더군요. 내 감정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요. 한번 해본다고 뭐 손해볼 건 없겠죠?
이런 명상 연습을 그동안 피해왔거든요. 카이 생각이 자꾸 나서… 그런데 이제 준비가 된 것 같아요.
동굴 저 끄트머리에서 빛이 보여요! 아기 드래곤들이 좀 얌전히만 있어줬다면 이 미션은 진작에 끝났을 텐데요. 과연 이번 일로 와일드파이어가 깨닫게 될까요? 모든 것을 혼자서 할 필요는 없다는 진리를… 스스로에게 물어봐야겠죠. "카이라면 어떻게 할까?"
와일드파이어가 이번 여정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어요. 물론 교훈을 받기만 한게 아니라 주기도 했답니다. 안 그랬다면 와일드파이어가 아니겠죠. 누구에게? 옛 멘토 카이에게요! 비록 듣지는 못하겠지만, 와일드파이어에게 언제까지나 영감을 주는 존재니까요!
와일드파이어가 마침내 카이가 남긴 가장 중요한 교훈을 이해한 것 같은데, 그걸 실행에 옮길 태세가 되어 있을지? 어쩌면 이 음성 메모를 녹음하는 일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시죠? 내가 아주 정중하게 아기 드래곤들에게 내 뼈 머리장식을 내주었잖아요. 걔네들이 침을 너무 많이 흘려놓아서, 그냥 가지라고 하는 게 낫겠더라고요. 이번 여정을 계기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 어떤 게 좋을지, 좀 도와줄래요?
내 모험의 요약본을 작은 콜라주로 만들어봤어요. 한번 보시고, 어느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 말해주세요. 카이가 좋아할 것 같나요? 당연히 그렇겠지만요, 내가 만들었잖아요!
"닌자는 절대 포기 안해" – 카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명언이죠. 하지만 가장 친한 친구를 잃은 마당에 뭘 어쩔 수 있겠어요? 와일드파이어는 알고 있어요. 이제 분노조차도 혼자라는 걸! 그런데 이 소리는… 혹시 드래곤 알이 깨어나려는 건가? 오직 LEGO® Insiders Club만의 독점 콘텐츠! 드래곤 라이징 시즌 2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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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행 미션 중에는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하는지를 와일드파이어에게 가장 잘 알려줄 사람은? 예, 바로 카이죠! 오, 잠깐만… 카이…
와일드파이어가 던지는 농담들… 그걸 늘 받아주던 사람이 카이였죠. 이제 누가 노크노크 농담에 답을 해줄까요?
카이가 와일드파이어에게 지금보다 훨씬 더 멋지게 달라지는 법을 가르쳐주려나 봐요. 하지만 정밀함을 가르치는 건 끝내 어려울 듯…
카이가 와일드파이어에게 지혜가 담긴 말을 전하려 하는데, 영 귀담아 듣질 않네요. 하지만 머잖아 그의 말을 평생 잊지 못하게 될 걸요.
와일드파이어와 카이는 서로 의견이 잘 안 맞아요. 하지만 파이어볼에 대해서라면 늘 한뜻이죠!

와일드파이어는 어디서든 재밋거리를 찾아요. 처벌의 벽? 따분해요! 하지만 그걸 댄스 파티로 바꾼다면? 당연히 재미있겠죠!
와일드파이어는 열기의 원소 마스터예요. 따분함의 원소 마스터가 아니라고요! 그리고 알죠? 절대 따분할 일 없는 게 뭔지? 파이어볼!
와일드파이어는 불이고, 위험이에요. 간단하다니까요. 한번 더 말하지만, 적들아 잘 들어둬! 와일드파이어는 위험하다고!
와일드파이어의 말이 맞아요. 세상을 구하는 것이 중요해요. 세상이 파괴되어 장난을 칠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는다면 얼마나 따분하겠어요.
드래곤들에게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는 걸 와일드파이어보다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사실 와일드파이어도 기본적으로는 드래곤이잖아요.
불로 불과 싸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글쎄요, 열기에다가 불이라…) 누구 얘긴지 알겠죠? 바로 극한의 닌자 2인조… 카이와 와일드파이어!
와일드파이어는 닌자가 되기 오래 전부터 드래곤이었어요. 그걸 가르쳐준 장본인이 바로 히트웨이브고요.